이곳은 어떤 곳인가요?
동쪽 끝, 바다와 맞닿은 곳에 7번 국도가 있다. DMZ의 동쪽 시작점이자 한반도 내에 남과 북으로 나뉜 유일한 지역, 고성이 이 여행의 출발점이 된다. 고성은 사람의 왕래가 적은 곳이었다. 한국전쟁 전에는 전체가, 휴전 후에는 절반이 북에 남아 있는 "수복지구"라 더욱 그렇다. 오가는 사람이 적으니 반세기 전 자연과 전쟁의 상흔이 고스란히 남아 공존하고 있다. 고성에서 인재로 가는 100Km의 길은 그래서 아름답다. "인제가면 언제 오나" 그 인제의 고개를 넘어갈 때도 고개만 들면 금강산이다. 어디에서도 누릴 수 없었던 푸른 자연과 갈수 없는 북녘 땅이 나란히 자리한다.
🧭 코스 순서대로 둘러보기
- 1통일전망대(고성) 자세히 →
휴전선과 남방한계선이 만나는 해발 70m 고지의 통일전망대에 서면 금강산의 구선봉과 해금강이 지척에 보이고 맑은 날에는 옥녀봉, 채하봉, 일출봉 등을 볼 수 있다. 발아래의 휴전선철책을 사이에 두고 대치해 있는 최전방 초소는 남북한의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연간 1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고성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

- 2화진포(화진포호)
화진포는 동해와 연접해 자연풍광이 수려하고 면적 72만평에 달하는 광활한 호수 주위에 울창한 송림이 병풍처럼 펼쳐진 국내 최고의 석호이다. 수 만년 동안 조개껍질과 바위가 부서져 만들어진 화진포의 모래는 모나즈성분으로 이중환의 택리지에 한자의 울 '명'자와 모래'사'자를 써 '명사'라고 기록되어 있고, 해변은 수심이 얕고…

- 3진부령 흘리마을 자세히 →
인제군에서 고성군으로 넘어가려면 미시령(767m)을 넘거나 진부령 (529m)을 넘어야 한다. 인제군 용대삼거리에서 46번 국도를 타고 용대자연휴양림 입구를 지나 북으로 올라가면 알프스리조트 입구와 진부령고개가 나온다. 진부령 마을관리휴양지는 46호선 국도변에 위치한다. 향로봉 산맥인 칠절봉과 둥글봉에서 발원한 오염되지 …

- 4백담사 만해마을 자세히 →
한국문학사의 대표적 시인이자 불교의 대선사, 민족운동가로 일제 강점기 암흑시대 겨레의 가슴에 영원히 꺼지지 않을 민족혼을 불어 넣어 주신 만해 한용운 선생의 문학성과 자유사상, 진보사상, 민족사상을 높이 기리고 선양하기 위한 실천의 장으로 설립되었다.\n

방문 전 확인할 정보
- 코스 총거리
- 63.68km
- 소요 시간
- 1일
- 코스 테마
-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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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내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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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조건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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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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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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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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