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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수성당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적벽강길 54

무료

이곳은 어떤 곳인가요?

변산면 격포리 적벽강 여울골 해안 절벽 위에 서해를 향해 선 제당이다. 이 지방 해안 마을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마을 공동 신앙소로, 건평 4평의 단칸 기와집이다. 칠산바다를 관장하는 개양할미와 그 딸 여덟 자매를 함께 모시며, 해마다 음력 1월 14일에 당산제를 지낸다. 개양할미는 키가 매우 커서 나막신을 신고 서해를 걸어 다니며 깊은 곳은 메우고 풍랑을 다스려 어부와 이곳을 지나는 배들을 지켜 주는 바다의 신으로 전해진다. 당집은 조선 순조 때 처음 세워졌다고 하며, 지금의 건물은 1996년에 새로 지은 것이다. 수성당 일대는 1992년 발굴조사에서 백제, 가야, 통일신라부터 조선에 이르는 유물과 고대 중국, 일본에서 만든 유물이 함께 출토되었고, 대부분 3세기 후반에서 7세기 전반의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통해 여러 나라 사람들이 이곳 제사에 참여하고 제사가 끝나면 제기와 각종 물품을 땅에 묻었음을 알 수 있어, 2017년 부안 죽막동 유적이라는 이름으로 국가 사적에 지정되었다. 주변에 적벽강과 채석강이 있고, 서해랑길이자 부안 마실길을 따라 산책하듯 함께 둘러보기 좋다.

방문 전 확인할 정보

운영시간
상시 개방
휴무일
연중무휴
입장·이용요금
무료
주차
가능
주차요금
확인 필요
수용인원
확인 필요
이용연령 안내
확인 필요
주최·주관
확인 필요
문의
부안군청 문화예술과 063-580-4711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적벽강길 54
마지막 내용 확인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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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용 안내

입장료
무료

여행 조건

무료
해당원천 자동 분류 · 요금 "무료" · 2026-10-07
아이와 함께
확인 필요
반려동물 동반
확인 필요
실내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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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20km · 직선거리 기준